데이터를 이동시키는 방법
- USB와 같은 물리적 저장 장치 이용
- 클라우드 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를 이용
데이터 센터
- 수많은 컴퓨터가 분산화되어 모여 있음
- 클라우드 서비스: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된 단말기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데이터 센터에 접속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
클라우드 종류
-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형
- 퍼블릭 클라우드
- 직접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서 이용
- 온-프레미스 (On-Premise): 사용자가 물리적인 공간에 서버를 구축하는 전통적인 방식
- 프라이빗 클라우드: 특정 조직을 위해 별도의 클라우드망을 클라우드 전문 회사에서 구축해 제공하는 방식
- 온-프레미스와의 차이점: 필요에 따라 인프라 증설을 쉽게 할 수 있음
- 국내 기업은 비용이나 보안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통적인 시스템인 온-프레미스에 대한 의존도가 큼
- 데이터의 목적과 중요도에 맞게 온-프레미스, 프라이빗 클라우드, 퍼블릭 클라우드로 나눠놓고 이용
- 하이브라우드 클라우드: 모든 방식을 함께 이용
클라우드 서비스 모델
- IaaS (Infrastructure as a Service)
- PaaS (Platform as a Service)
- SaaS (Software as a Service)
- 하드웨어, 소프트웨어, 컨설팅을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구축, 관리, 최적화까지 전부해주는 End-to-End(E2E)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
- 또한 타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항구에서 선박으로 컨테이너를 싣는 것처럼 가상의 컨테이너를 만들어 A 클라우드에서 B 클라우드로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컨테이너 라이제이션 기술을 통해 데이터 연계를 쉽게 할 수 있게 해줌